지금까지의 건축설계 Wrap up

요약 정리해보면,

🏡 3월 2일 0차

권재희 건축사님으로부터 스케치 4가지를 받았다.

건물 두 개를 11자로 배치한 모양, 중정이 있고 한쪽이 트인 ㄷ자 모양, 중정이 있는 ㅁ자 모양. 속이 꽉찬 ㅁ자모양 이었다.

가족들과 이야기를하며 중정이 있고 한쪽이 트인 ㄷ자 모양(ALT-2)을 결정하였다.

🏡 3월 19일 1차 미팅

공식적인 첫 미팅이었다.

ALT-2에서 2가지 제안을 더하셨다.

11자 모양의 2층 집을 짓고, 구름다리로 연결하는 안(ALT-2-1)과 1층과 2층 집을 짓고, 지상 복도로 연결하는 안(ALT-2-2)을 제안해 주셨다.

결론은 ALT-2-2로 의견이 모아졌다.

🏡 3월 24일 2차 미팅

아내가 집 이름을 여은당으로 지었다. 그 의미를 나누는 자리였다.

건축사님이 좀 더 상세화된 내, 외부 가설계를 보여주셨다.

🏡 4월 16일 3차 미팅

미팅 사이에 중목구조 제안이 있었다. 아내는 한식 분위기를 원했고, 소장님은 구조재로서의 목재 노출을 선호하시는데, 두 의견이 만나는 합의점은 중목구조라는 것이다.

그런데, 집의 형태로 보았을 때 긴 보가 필요없어서 경량목구조로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이었다.

일단, 설계사님의 말씀에 동의했다.

미팅 후, 며칠의 숙고 끝에 철큰콘크리트(RC) 구조로 회귀하였다.














댓글 쓰기

0 댓글